[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퍼플러스(대표 박은정)의 영유아 라인 브랜드 코코힐리가 런칭했다.
해당 브랜드는 엄마들의 화장을 놀이로 따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성분으로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아이디어로 제작되었다.
비 크리에이티브(be Creative) 슬로건 아래 코코힐리는 미래를 준비하는 길과 나를 표현하는 깃발로 아이들을 즐거운 상상력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첫번째 출시하는 코코힐리의 크림팡 팩트는 아이들의 건강한 고보습 뷰티 놀이를 위한 로션 팩트다. 엄마의 쿠션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선팩트가 아닌, 재미있게 바를 수 있는 로션으로 팩트를 만들었다.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쿠션에 큰을 달아서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팔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EWG 그린 안심 성분으로 구성되어 크림팡 팩트를 사용하면 강한 보습력으로 아이들의 피부에 건강한 보습광채가 난다. 시어버터와 세라마이드 5종, 바오밥나무씨오일, 망고씨버터 등의 제형을 꾸덕한 밤 형태로 제작하여 힘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이 마음컷 써도 적당량만 묻어 나오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코코힐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25g의 빅 사이즈로 제작하여 페이스뿐 아니라 바디까지 넉넉하게 바를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크림팡 팩트를 손으로 롤링하여 몸과 페이스까지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아이들의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키즈 로션 팩트 코코힐리의 크림팡 팩트로 엄마를 따라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에 건강한 창의력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해당 업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런칭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코코힐리의 전 제품은 온라인 자사 쇼핑몰 힐릿과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
